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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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후기 덧글 0 | 조회 1,341 | 2016-03-16 23:23:22 | 125.133.83.209
썬  

인간관계라는게 참 어려웠죠..

부모님부터 친구관계,주변사람들..

모두 나를 괴롭히려고 태어난 존재들 같았어요.

그래서 관계를 하나씩 끊어나갔죠..

외롭고 우울하긴 했지만 괴로운것보다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마음깊숙한 곳에서는 상처가 아물지가 않았는지 괴로운 기억이 계속 생각이 났어요..

일을 할때는 바빠서 인식을 못했지만 조금만 틈이 있으면 기억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몇년전 있었던 일로도 전화나 톡으로 따지기도 하고..

문제는 그러면 마음이 풀려야하는데 더 괴로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실타래가 엉켜버려 풀지못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지요..

심리상담을 받을까..최면을 받을까..한참 망설였지만 오늘 전화드려 예약을 잡고 가봤습니다..

최면가님의 말씀과 눈빛에서 위로를 받았고..제 얘기를 계속 공감하며 들어주셨습니다..

상담만 한시간가까이 한듯하네요..

그리고 오늘 최면을 1회 받았습니다..

엄청 큰 기대를 하고간건 아니었지만 편안해졌고 바뀔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로 풀리지 않을것 같았던 실타래가 조금씩 풀려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일곱번을 최면받아야 하고 이제 여섯번이 남았습니다..

어느정도 제가 변할지는 장담할수 없지만 확실한건 오늘 최면을 받고 변할수 있다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자존감이란걸 저도 이제서야 되찾으려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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