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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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덧글 0 | 조회 1,160 | 2017-09-03 19:15:35 | 182.230.58.3
프리지아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 진정한 자아인 무의식이 변해야 변화될 수 있다.>

 최근 저에게는 사람으로 인한 깊은 상처, 분노와 혼란스러움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스스로 감정조절을 하고자 온갖 노력을 하였지만 쉽게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제 안에 이러한 분노가 있다고 화를 내는 등 감정적으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제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그러한 마음의 통제가 쉽지가 않았고, 그런 제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힘든 점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면 그것이 이상한 소문으로 퍼져 저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변사람들에게 털어놓았지만 결국 제 자신의 문제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타인은 불구경하듯이 흥밋거리로 생각한다는 사실에 저의 상처는 더욱더 커져만 갔습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 마음에 관한 책을 읽던 도중 무의식의 힘에 대하여 깨달았고, 진정한 변화는 무의식에서 이루어져야만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곧바로 무의식의 변화를 도와주는 치료인 심리치료(최면)에 대하여 알아보았고, 저의 집에서 가까운 이곳 GTS최면심리연구소를 찾아 장문규 박사님께 치료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치료받아야 할 많은 부분이 있었지만 사귀었던 여자가 저를 이용하기 위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저를 이용한 점, 사귀는 도중 그 여자의 납득이 안 되는 말과 행동, 그 여자가 헤어진 후 저를 이용하였으면서도 오히려 죄책감은커녕 즐거워하는 가식적인 모습에 대한 분노가 가장 커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반신반의 하였지만 치료를 받은 후 어느 순간 그 여자가 즐거워하거나 웃는 모습을 보아도 분노감이 없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마음속에 완충장치가 생긴 것처럼 평소와는 다른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제 스스로에게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깊이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하여 무의식이 변해야 모든 것이 변한다라는 진리를 일깨워주신 장문규 박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저처럼 상처받고, 분노감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박사님께 심리치료를 받으셔 도움받기를 추천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비전문가인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에게 호소하는 것 보다 전문가를 찾아 치료받는 것이 올바른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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