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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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니다~ 덧글 0 | 조회 656 | 2017-09-25 15:08:04 | 210.96.218.226
의경이  

지금 현재도 제 자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뭔지 모를 불안감이 심해서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니 싫었습니다.

30년 이상 늘 자신감이 결여되고 소심한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그간 저 스스로 타 심리상담소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왔거든요!

그후 우연히 새로운 최면이라는 분야를 알게됐고, 6월부터 장문규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진단결과 분리불안과 낮은 자존감 등이 자신감결여와 소심함. 감정표현못함 등을 만들었더군요. ㅠㅠ

저는 늘 내 진짜마음이 아닌 타인의 비유를 맞추며 살아갔었고, 남의 시선과 거절이 무서워 

감정표현을 못했고, 내 주장을 감히 펼치지 못했습니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라는 생각도 강해서

계획을 세워놓고, 따르지못하면 그런 내 자신이 비난했고 스스로 벌을주며 창피해했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어릴적 잘못된 양육방식도 있었지만 늘 불만족한 내자신이 불쌍하기도 했었지요.


6월부터 최면상담을 시작해서 3개월이 지났군요. 

그동안 참 많이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아졌다는걸 느낍니다.

제 자신이 '선택받은 사람'(이것은 장문규 선생님이 늘 해주신던 말)입니다.

또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짝이는 유전자를 가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이제 내 감정과 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과, 남의 시선과 신경따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를 미워하지않고 진정으로 사랑해서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구요!! 자신있습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또 찾아뵐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앞으로도 제가 원하는 꿈을 향해 새로 시작해서 좋은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의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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