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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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약 1년가량 다닌 후기 남깁니다 덧글 0 | 조회 1,918 | 2018-01-28 15:52:15 | 106.242.2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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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조금씩 대인기피증이 있다고 느껴지고 점차 심해져서 
정신과와 심리상담을 몇군데 돌아다녔었는데 
솔직히 대화하는걸로 어떻게 내 마음의 병이 낫겠어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곳으로 상담할수록 대화할수록 점차 저 생각이 강해졌고 한두번만 갔다가 다 안갔습니다 

그렇게 손놓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보니 병은 더 심해졌고 우울증까지오고 자살생각까지 들 때 지인에게 우연히 츄천받았습니다 
사실 이제 상담에 신뢰가 전혀없었던 저에게 최면상담은 좀 많이 생소햇던터라 
거부감과 의심이 더 컸지 않았나합니다 
우선 선생님과 전화를 해본 후 한번 상담 가보고 신뢰가 안가면 그냥 안다니면 되니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사실 여기가 아니면 이제 난 방법이없고 그 당시엔 여기도 안되면 그냥 죽는게 편하겠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은 후 걱정하지말라고 나을거라고 확신하는 선생님에 말에 믿음을 가졌고 
처음엔 좀 최면상담이 어색하긴 햇던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다 마음을 선생님께 열지는 못하다가 점점 선생님이 편안하게 대해주고 
다 이해해주셔서 현재는 이 분야만큼은 선생님을 가장 믿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식대로하니 지금은 대인기피증 거의 막바지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제가 의미를 오해하고있엇던 자존감도 향상이 많이 된 것같습니다 

선생님은 자신보단 상담자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게보여서 여러가지로 참 감사한것도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살면서 힘든일이 생기면 이번처럼 병이 커질때까지 안고있지 않고
 다시 선생님과 상담할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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