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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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후기 작성합니다.. 덧글 0 | 조회 1,675 | 2014-03-24 14:45:43 | 125.133.80.51
뱃사람  

말씀드린데로,작년부터 아들상태가 더 안좋아졌습니다..

집에서 나가는걸 두려워하는애가 가출했을땐 저도 죽고싶었죠..

불행중 다행으로 말씀드린 그사건으로 인해 아들이 다시 집에 오게되었습니다..

돌아온 첫날에는 좀 괜찮다가 다음날부터 방밖을 안나왔지요..

밥도 먹으라고 해도 안먹고 한 몇일사이에 5키로는 빠질정도로 외모가 수척해지고 꼴이 말이 아니었죠

이런상태가 한 일년을 갔습니다..

저는 저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정말 살얼음파늘 걷는 생활이었습니다..

그때,친구중 한놈이 최면을 받아보라고 해서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애엄마는 계속 불안해하고 최면해서 안될거 같다고 정신과가자고 했지만 설득후 데리고 갔습니다..

상담실 밖에서 애엄마는 계속울고..저도 사실 불안하긴 했습니다..

상담후 아들얼굴 보려고 들어가자 아들이 웃더군요...

별 말씀은 안드렸었지만 감격이었습니다..

눈물은 안나지만 눈물을 흘렸었죠..

아들이 웃는건 초등학교 이후로 한번도 못봤었는데..너무 좋았습니다.

한번만으로 이런효과가 난다는게 사실 믿기지는 않지만,믿고 계속 해보렵니다.

사람하나 구한다고 생각해주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이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부탁드리고..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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