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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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후기입니다. 덧글 0 | 조회 1,526 | 2014-03-27 20:53:43 | 125.133.80.51
숲.  

<종합최면 후기>

 

난 여태껏 자신감을 가진 기억이 없었다.30년넘게 회사생활을 해도 자꾸 일을 피하려고 하고 무언가를 책임질려고 하지 않았다.이유는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어렸을적엔 칭찬을 듣지 못하고 컸다.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내욕을 하는것 같았다.실제로도 그랬고.

무엇을 하던 다 내탓같았다.그게 50중반이 될때까지 이어졌다.

고통스러웠다.내가 대체 왜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몰랐다.요즘 나의 형도 날 걱정을 많이 한다.

형이 여기를 알아보고 형과 같이 최면받으러 대전에서 방문했다.

더 늦기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자고 형과 약속했다.

난 최면이 잘 안될것 같았다.왜냐하면 믿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최면할때 처음에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갑자기 옛날 내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옛날에 나를 괴롭혔던 친척들을 만났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점점 파란색 빛과 바다향기가 나서 마음이 누그러졌다.

눈을 뜨고는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따라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몇십년동안 무거운짐을 들고있었는데 내려논 느낌이다.

형도 집에 가는길에 차에서 다행이라고 말해서 기분이 뿌듯했다.

이제는 최면이라는걸 믿는다.

새롭게 마음을 다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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