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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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사는 김용재입니다. 덧글 0 | 조회 1,662 | 2014-04-19 23:44:04 | 125.133.35.141
김용재  

우선 세월호에 목숨을 잃은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그간 건강하셨는지요?

저는 청주집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5일동안 서울에 올라가 모텔에 투숙하며 최면을 했는데 지금마음은 그때와 많이 다릅니다.

전 자존심이 뭔지도 모르고 이렇게 나이만 먹었었나 봅니다.

자존심은 내안의 평화가 깃들때 진정으로 생긴단 말씀.

전 그것이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신기한게 말이죠.

그렇게 화를 잘내는 제가 2주동안 화를 안냈습니다.

신기합니다.

가끔 딸과 통화를 해도 항상 맘에 안들어서 혼내곤 했는데 이젠 그냥 편합니다.

그리고 사실 딸이 꼭 잘못한것도 아니였지요.

아내와는.

아직 서먹합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의 은혜로 인해 제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곧 제딸을 데리고 한번 상담받으러 가겠습니다.

우리딸 잘부탁드립니다.

늦은 밤 편안한 잠자리 되십시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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