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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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마음... 덧글 0 | 조회 1,808 | 2014-05-11 11:36:20 | 125.133.35.141
hhc  

여태껏 이유없이 마음이 우울해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집도 유복했고..부모님도 좋으시고...친구들도 잘 챙겨줬지만...

왠지 우울한마음은 계속 있었네요..

제 남편은 계속 저때문에 힘들어하고 싸움횟수도 많아지고...

아들에게도 신경질내는 게...더 심해졌습니다..

사람들은 절 이해못해요...유복하게 살았으면서 왜 힘드냐고...

이번 세월호때문에 우울한게 더 심해져서.....여기를 찾아갔습니다..

조금 무서워서 친구랑 같이 갔는데...좀 안정이 되었습니다..

상담은 제가 힘든거를 말하고 구체적으로 무언가가 힘든지 적었어요...

그리고 6회를 하기로하고...

바로 누웠습니다...

혼자왔으면 많이 떨렸겠지만..친구가 있어서 좀 괜찮았어요...

팔다리가 무거워지고...근데 전 보이지는 않았어요...

코에서는 꽃향기가 나고 따듯한 기운이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자기술?을 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난 왜 우울한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이제는 안들어요..

다음주시간 예약하고 나와서 친구랑 근처에서 순대국을 먹는데 속이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뭔가 항상 밥먹을때 꽉막힌 기분이었는데...

처음엔 좀 최면에 대해 의심했지만 효과가 나타나니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여기가 더 맘에 들었던건...추상적으로 최면을 설명해주시는게 아니라 의학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확신은 결과를 가져다준다'라는 말씀..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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