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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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후기작성합니다 덧글 0 | 조회 1,725 | 2014-07-17 17:42:31 | 125.133.83.15
why  

저는 회사에 다니다가 잠시 쉬고있습니다.

나름 유명한 법인회사라 연봉도 쎄고 일도 힘들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에 병때문에 일을 쉬게되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제가 12살때 아버지의 바람으로인해 자살하셨습니다.

전 외할머니에게 키워졌고 그때부터 극도로 아버지에대한 살의를 느꼈습니다.

20살이 된후론 완전히 부자간의 연을 끊었지만 그때문에  분노조절이 힘들어졌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도 제 분노조절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여친도 회사원이라 전화를 못받을수도 있는데 전화를 안받으면 죽여버린다느니,바람났냐느니 이런 카톡을 보내니

여친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그때마다 전 계속 빌지만 이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저번에 헤어지자고 해서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래서 최면심리연구소에 가게되었습니다.

하필이면 처음간날 체해서 잘 상담을 못하고 집에 갔지만 이곳에 왠지 믿음이가서 다음날 다시가서 등록했습니다.

처음에 최면이 잘안되서 다른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자세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마음이 마치 평온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여친에게 전화한번 해보라고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이른시간이라 역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근데 희안하게 화가 안났습니다.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잡은 동아줄이 가장 튼튼한 동아줄을 잡은 기분이듭니다.

여친도 제 목소리나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3단계가 끝났지만 어차피 이번달까지 회사를 쉬니까 다시 등록해봐야겠습니다.

이젠 아버지에대한 분노를 없애고 싶습니다.

아버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요.

이말씀 선생님께서 해주셨을때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아버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 용서하게 될거라고..

용서..참 어렵지만 3단계를 경험해본 저로선 믿음이 갑니다.

근시일내에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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