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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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덧글 0 | 조회 1,659 | 2014-08-11 11:28:51 | 123.143.125.84
터닝포인트  

 

어렸을적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몇년 전 결혼은 두 달만에 실패했습니다.

치열하게 노력하고 사회적 성취를 이루었으나 마음은 늘 공허하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분노조절이 안되고, 분리불안이 심했습니다.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것이 힘들었지만 혼자있는 것은 더더욱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불안해지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오면 그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없고,

무력감이 들며 두통과 소화불량 등..신체적 반응이 동반되었습니다.

늘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여서..술을 자주 찾게 되기도 했습니다.

교제하는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지못하고 의심과 불안, 분노를 자주 표출했습니다.

자존감이 없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이렇게 살기 싫었습니다. 모든게 엉망진창인것만 같고 언제라도 곧 무너질 것 같아서

힘들었을 때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상담 횟수가 거듭될 수록 점점 제 자신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내면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생각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면서

마음이 점점 편안해졌습니다. 

이제는 혼자 있는것이 두렵지 않고, 예전에는 불같이 화났던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줄어들어서 술도 잘 안마시게 됩니다.

 

선생님을 만난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느낌입니다.

남은 상담과 명상을 통해서 저를 괴롭혔던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존재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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