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후기
커뮤니티 > 최면후기
최면심리후기 덧글 0 | 조회 1,912 | 2014-11-18 15:31:45 | 125.133.83.185
ssnami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몇년간 고생하다가 물리치료로 몸은 괜찮아졌지만 그날의 트라우마는 점점더 심해져갔습니다..

그사고로 친구한명을 떠나보냈고 그후부터 죽은친구가 일주일에 네번정도는 꿈에 나왔습니다..

꿈을 꾼날은 어김없이 두통과 불안에 시달렸고 약을 먹어저 전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서울대병원,영동세브란스병원,보라매병원등 큰병원을 다녀봤지만 병이 있는건 아니고 스트레스때문이란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꿈을 꿀까봐 잠자는것도 두려웠고 자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당연히 일상생활은 불가능해지고 사는게 힘들어져갔습니다..

부모님에게는 일 잘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근 1년동안은 정말 제가사는 오피스텔에서만 있었습니다..

물건들은 거의 택배로 시키고..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인터넷으로 트라우마센터를 찾았습니다..

여러군데 전화해봤지만 사실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선생님께 전화드렸을때 상담은 무료라고 하셔서 먼 거리임에도 찾아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갔었고 상담을 통해 사고뿐만 아니라 저에게 선천적인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갔고 여기만한 곳이 없다싶어 결제를 하고 그다음날부터 최면을 진행했습니다.

최면을 처음하는거라 최면에 잘 들어가지 않는 느낌을 받았고 불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최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저를 안정시켜주셔서 계속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워낙 힘들어서 바로바로 효과가 나오지않으면 불안했지만 지금은 그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그리고 꿈도 잘 꾸지않습니다..

결국 저의 불안감때문에 그꿈도 계속 꿨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통도 사라져서 머리가 맑아진 느낌입니다..

산사람은 살아야겠지요?

많은 길을 돌아서 지금에서야 제자리로 온 느낌입니다..

선생님 감사드리고 서울에 다시 올라가면 최면전문가교육 꼭 듣겠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
오늘 : 85
합계 : 56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