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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 후기.. 덧글 0 | 조회 2,130 | 2015-01-12 18:34:52 | 125.133.83.185
sky high  

30대의 나이에 저장강박증이란 진단을 받고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공무원이고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부서라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진 전혀 몰랐습니다.

힘들다 상담드렸고 팀장님의 설득으로 원장님께 가게되었습니다.

 

저의 증상은 우울증,불안증,저장강박증으로 나왔습니다.

성격이 크게 모난것도 아니지만..사실 사람관계던 일이던 불안한 마음이 계속 자리잡고 있었던듯합니다.

그 불안한마음은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폭력,폭언이 원인이 되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불안은 우울증을 야기했고 그래서 저장강박증까지 생겼을거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단 저자체가 힘들었던 상황이라,그리고 팀장님의 소개라 다른곳은 알아보지 않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증세가 많아 9단계를 등록하고 그날 바로 최면을 받아봤습니다.

일단 쇼파에 누우니 긴장이 더 되었고,호흡도 가빠지는듯 했습니다.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첫날은 크게 효과를 못본듯 했습니다.

원장님도 초반엔 효과를 잘 느낄수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최면으로 고쳐질까?라는 불안한 마음은 약간 가라앉았습니다.

효과는 한 4번째부터 확실히 나타났습니다.

제 돈으로 구입한 물건은 필요가 없어져도 절대 버리지 못했는데 오래된 지갑을 버려도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문인지 몰라도 우울한것도 싹 사라진 느낌입니다.

9단계를 끝낸 지금은 전부는 아니지만 많이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최면과 원장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권해주신 최면전문가교육도 등록을 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원장님.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제얘기 잘 들어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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